BEECH 원목의 오묘한 색감이 매력적인 다이닝 테이블입니다. 곧은 선과 면들이 겹쳐지며 만들어내는 입체감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화이트 상판과 차콜 상판의 옵션이 가능하며 2가지 사이즈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함께 사용할 체어 선택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의 연출이 가능합니다.
바치는 [장인 匠人]에 해당하는 순우리말로서 심혈을 기울여 창작활동을 하는 사람을 뜻하며,
바치의 라이프스타일 SHOP 바치 포 드웰링(bacci for dwelling)은 ‘집’을 구성하는 일상의 가구와 리빙 제품들을 연구하고 디자인합니다.
가구를 중심으로 공간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요소들을 디자인하며,
수년 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숙련공들과의 협업을 통해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듭니다.